📅 2026년 정기 모집은 끝났어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올해 정기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였습니다. 보건복지부는 9월 29일 발표한 자료에서 9월 30일 기준 가입자 24,145명의 최종 선정을 알렸습니다. 5월 신청 안내가 검색에 보인다고 지금 신규 접수를 받는 것은 아니에요.
2026년 10월 7일 확인 기준, 별도의 추가 모집 공고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현재 신청 가능’으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2027년 가입 일정과 선정 규모는 2027년 1분기에 확정·공지할 예정이라는 것이 최신 공식 안내입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5월 날짜로 접수한다고 미리 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아래 대상·서류를 살펴보고 다음 공고를 기다리세요. 이미 선정됐다면 신규 신청 버튼보다 본인의 계좌개설 통지, 납입 내역, 교육 이수 현황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올해 신규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입니다
2026년 신규 가입은 다음 세 조건을 함께 봅니다.
- 신청 당시 만 15~39세인 청년
- 현재 일하고 있으며 본인의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원 이상
-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만 나이 경계에 해당하면 신청월의 생일을 처리하는 세부 기준을 해당 모집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생년월일만 입력해 자격을 확정하거나, 청년미래적금의 병역기간 차감 규칙을 이 계좌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올해부터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청년의 신규 모집은 중단됐습니다. 예전 안내에 나오는 ‘만 19~34세·정부 월 10만원’ 구간을 2026년 신규 대상에 대입하면 안 됩니다. 기존 가입자는 가입연도와 선정유형의 지원기준을 따로 봐야 하므로, 올해 바뀐 신규 기준만으로 본인의 계좌가 종료됐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생·아르바이트·일용직·프리랜서라는 이름만으로 일괄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근로·사업소득과 증빙이 중요합니다. 반면 근로장학금,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만 있는 경우는 가입에 필요한 근로·사업소득으로 볼 수 없습니다. 소득이 없는 구직자는 ‘앞으로 취업할 예정’이라는 사정만으로 이 조건을 채우지 못해요.
월급 10만원과 가구 소득기준은 다른 조건이에요
본인이 월 10만원을 버는 것은 근로·사업소득 조건입니다. 가구의 50% 기준은 월급 합계가 아니라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친 소득인정액으로 비교합니다. 보증금·예금·자동차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2026년 가구원 수 | 월 소득인정액 50% 기준 |
|---|---|
| 1인 | 1,282,119원 |
| 2인 | 2,099,646원 |
| 3인 | 2,679,518원 |
| 4인 | 3,247,369원 |
예를 들어 행정조사에서 1인 가구로 인정되고 소득인정액이 월 125만원으로 산정됐다면 소득기준 안에 들어갑니다. 130만원이면 이 기준을 넘습니다. 이 예시는 이미 산정된 소득인정액을 비교한 것이며, 세전 월급 125만원이면 무조건 가입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구별 금액은 2026 기준중위소득 표, 소득과 재산을 함께 보는 이유는 차상위 소득인정액 확인방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부모와 주소만 나누면 1인 가구가 될까요?
주민등록 세대분리만으로 부모의 소득·재산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복지 보장이 있는 경우에는 그 보장의 가구 기준을 우선 적용합니다. 보장이 없는 30세 미만 청년은 부모와 실제 주거·생계를 함께하는지 살펴봅니다.
2026년 지침은 부모와 주거·생계를 모두 달리하는 30세 미만 청년을 별도 1인 가구로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소득활동이 중위소득 50% 미만이어도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교육 때문에 기숙사에 있거나 부모가 생활비를 보내주는 경우 등은 생계를 같이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상담할 때는 주소뿐 아니라 실제 거주와 생활비 부담 관계를 설명하세요.
💰 1,440만원에는 내가 저축한 360만원도 들어갑니다
2026년 신규 대상자는 매월 본인 돈을 10만~50만원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적립합니다. 본인 납입액을 20만원이나 50만원으로 늘려도 정부의 기본 월 지원금이 함께 두 배·다섯 배로 늘어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본인 월 납입액 | 36개월 정상 납입·지원 가정의 적립액 |
|---|---|
| 10만원 | 본인 360만원 + 정부 1,080만원 = 1,440만원 |
| 20만원 | 본인 720만원 + 정부 1,080만원 = 1,800만원 |
| 50만원 | 본인 1,800만원 + 정부 1,080만원 = 2,880만원 |
위 계산은 이자와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제외한 예시입니다. ‘1,440만원 지원’이라는 표현을 정부가 1,440만원을 따로 준다는 뜻으로 읽으면 실제 혜택보다 크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입 직후 한꺼번에 받는 현금도 아닙니다.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나 일부 자활근로 참여자는 추가지원금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각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붙습니다. 기본 계산에 추가금을 모두 넣거나, 은행 최고금리를 누구에게나 적용해 만기액을 보장하지 않았습니다.
💡 저축액을 정할 때는 정부 월 30만원보다 ‘내가 매달 꾸준히 낼 수 있는 금액’을 먼저 보세요. 무리해서 50만원을 넣었다가 다음 달 기본 납입을 놓치는 것보다, 생활비와 비상금을 남기고 계획을 세우는 편이 계좌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선정 통지부터 통장 개설까지, 신청과 가입은 두 단계예요
모집기간의 공식 접수 경로는 복지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은행 앱에서 적금만 먼저 만들거나, 조건 세 개를 자가진단했다고 정부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접수 뒤 소득·재산과 중복 참여 이력 등을 조사하고 선정 결과를 통지합니다.
다음 모집을 준비한다면 복지로 청년내일저축계좌 공식 안내에서 새 공고를 확인하고, 자신의 근로 형태에 맞는 서류를 모아두세요. 이 링크가 있다고 현재 접수창이 열려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상시근로자는 재직증명서 등 근로 확인 자료를 준비합니다.
- 일용근로자는 고용보험 일용근로내역서·급여이체 내역 등 실제 일한 기록을 준비합니다.
- 사업소득자는 사업자등록증 또는 위수탁계약서와 소득 확인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가구조사에 필요한 임대차·재산·부채 자료는 신청 가구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5월 공고의 ‘4월 근로소득’이나 ‘2025년 신고 사업소득’은 당시 심사 기준입니다. 다음 모집에도 같은 자료기간을 그대로 쓰지 말고 새 제출서류 목록을 보세요. 프리랜서는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는 사실뿐 아니라 무슨 일을 하고 받은 대가인지 설명할 자료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선정 안내를 받은 뒤에는 하나은행 영업점 또는 하나원큐 앱에서 본인 적금통장을 개설하고 첫 저축을 합니다. 개설기한은 자신의 결정통지에서 확인하세요. 올해 일부 선정자에게 안내됐던 8월 24일을 모든 후속 통지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거나, 이미 지난 개설기간을 새 신청기간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만기에는 근로·납입·교육·계획서를 함께 봅니다
기본 가입기간은 3년입니다. 돈만 넣어두면 정부지원금이 자동 입금되는 일반 적금과 달리 근로활동 유지, 납입, 자립역량교육 총 10시간,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9월의 최신 선정 완료 안내는 만기 지급을 위한 본인 저축을 ‘최소 24개월 이상’으로 설명합니다. 그렇다고 24회만 납입하면 36개월분 정부지원금까지 모두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적립중지·미납과 실제 지원금 생성 이력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져, 앞의 1,440만원은 36개월 정상 적립을 가정한 금액입니다.
교육은 자산형성포털의 배움공간에서 이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금사용계획서는 주거·교육·창업 등 지원목적에 맞춰 쓸 예정인 금액을 작성하는 서류입니다. 만기 직전에 교육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기보다 가입 중에 나눠 수강하고 기록을 확인해두세요.
만기가 왔다면 은행 해지보다 지급승인 신청이 먼저입니다
현재 공개된 2026년 8월 만기자 안내는 복지로의 ‘자산형성지원(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해지’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도록 설명합니다. 교육과 계획서, 받을 입출금계좌를 확인한 뒤 해지승인 문자를 받고 하나은행에서 적금을 해지하는 순서입니다.
해당 안내의 신청기한은 만기일로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 이는 올해 만기자의 절차 안내이며, 2026년 신규 가입자의 몇 년 뒤 만기일을 지정한 공고가 아닙니다. 내 계좌의 만기일과 적용되는 해지 안내를 함께 확인하고, 승인 전에 일반 적금처럼 임의 해지하지 마세요.
실직·군입대 때는 적립중지를 먼저 문의하세요
실직 등으로 납입을 이어가기 어렵다면 바로 계좌를 해지하기 전에 적립중지 가능 여부를 시·군·구에 문의하세요. 2026년 일반 적립중지는 사업 참여기간 중 총 12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종전 ‘최대 6개월’ 안내와 달라진 부분입니다.
군입대 예정자, 임신·출산으로 퇴직한 사람, 육아휴직 중인 가입자는 특별 적립중지를 최대 2년 신청할 수 있고 가입기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모든 휴직·퇴사에 자동 적용되는 제도는 아니며 증빙과 신청이 필요합니다. 승인된 중지기간에는 정부지원금도 적립되지 않으므로 쉬는 달까지 월 30만원이 쌓인다고 계산하지 마세요.
납입을 한 번 놓쳤다고 곧바로 정부지원금이 전액 환수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전 적립중지 없이 누적 12개월 미납하면 환수 사유가 됩니다. ‘연속’ 미납만 세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중지 신청을 했다고 앞선 미납이 자동으로 지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납입기간은 전월 23일부터 당월 22일까지이며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을 적용합니다. 달력의 말일까지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자동이체 실패가 보이면 해당 회차 마감과 계좌의 실제 입금 내역을 함께 확인하세요.
급히 돈이 필요하면 본인 적금의 중도인출을 만기 전 1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회 납입분인 10만원 이상을 남기는 등 조건이 있어, 정부지원금을 자유롭게 꺼내 쓰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해지 전 은행에 중도인출 가능 금액을 물어보세요. 실직 뒤 생활비가 급하다면 실업급여 신청요건도 별도로 살펴볼 수 있지만, 실업급여 수령 자체가 이 계좌의 근로 유지 요건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월급이 올랐다고 정부지원금이 무조건 사라지지는 않아요
가입 때는 가구의 소득인정액 50%를 보지만, 가입 후 유지기준은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소득 상한을 봅니다. 2026년 1~3인 가구는 월 5,359,036원, 4인 가구는 월 6,494,738원이 상한입니다. 신규 가입 소득표와 같은 표가 아닙니다.
확인조사에서 유지기준을 넘으면 요건을 갖춰 중도지급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금사용계획서와 가입기간에 맞는 교육 이수가 필요합니다. 즉 ‘소득이 늘었다’는 이유와 ‘근로를 하지 않거나 임의 해지했다’는 이유는 정부지원금 처리에서 다릅니다. 이직·소득 변동이 생기면 담당기관에 알리고 어떤 해지 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
교육시간 부족, 자금사용계획서 미제출, 적립중지 없는 누적 미납, 만기 전 본인 요청 해지 등은 정부지원금 환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본인 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구분해서 봐야 하며, 내 돈까지 전부 국가에 돌려주는 것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년미래적금·희망저축계좌와 무엇이 다른가요?
| 제도 | 먼저 구분할 점 |
|---|---|
| 청년내일저축계좌 | 2026년 신규는 중위소득 50% 이하 일하는 청년에게 기본 정부 월 30만원을 매칭하는 복지부 사업 |
| 청년미래적금 | 금융위원회 상품으로 납입액에 비율로 기여금을 붙이며 대상·심사·모집 일정이 별도 |
| 희망저축계좌Ⅰ·Ⅱ | 일하는 수급·차상위 가구 대상이며 Ⅰ·Ⅱ의 급여자격과 지급요건이 다름 |
청년미래적금의 대상과 모집 안내는 별도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상품의 신청기간이 열렸다고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도 함께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2027년 예산안의 기여금 확대 계획도 이 글의 2026년 정부 월 30만원을 바꾸는 발표가 아니에요.
동시 가입은 상품 이름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에서 타부처·지자체 자산형성 상품과의 중복 가입을 허용하는 방향을 안내했지만, 상대 사업의 참여 제한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의 현재 계좌, 과거 정부지원금 수령 이력, 신청할 사업명을 모두 알려 양쪽 운영기관에 확인하세요.
희망저축계좌Ⅰ·Ⅱ도 가구의 급여자격에 따라 나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침에는 희망저축 참여 가구의 다른 가구원이 가입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가족 중 한 명이 저축통장이면 누구도 신청 불가’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같은 사람의 중복 참여와 다른 가구원의 신청을 구분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확인은 가입 상태에 따라 달라요
📝 신규 가입을 기다리는 사람은 나이와 근로 증빙, 가구 소득인정액, 중복 참여 이력 순서로 정리하세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추가 모집을 기다리며 신청서 제출을 반복하기보다 복지로·자산형성포털의 새 공고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올해 선정된 사람은 자신의 계좌개설 기한과 첫 입금을, 이미 저축 중인 사람은 회차별 납입과 교육시간을, 만기가 다가온 사람은 계획서와 해지승인 절차를 확인하면 됩니다. 가입·유지 조건이 헷갈리면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1522-3690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자신의 가입연도와 현재 상태를 함께 알려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