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금액은 이 표에서 찾으세요
| 현재 자격·생활형태 | 중증 | 경증 |
| 생계·의료급여 | 월 22만원 | 월 11만원 |
| 주거·교육급여 또는 차상위 | 월 17만원 | 월 11만원 |
| 보장시설 생계·의료급여 | 월 9만원 | 월 3만원 |
‘장애아동수당은 월 22만원’이라는 설명은 생계·의료급여를 받는 중증아동의 최대구간만 말한 것입니다. 경증아동은 재가 자격이 생계·의료인지 주거·교육·차상위인지와 관계없이 월 11만원입니다.
시설 입소 중이라도 보장시설 수급자로 책정된 경우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 것만으로 시설 금액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중증·경증은 현재 등록정보로 확인해요
오래된 글에는 장애등급 1~6급으로 설명한 표가 많습니다. 현재는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지를 사용합니다.
부모가 임의로 진단서 문구를 보고 판단하기보다 장애인증명서와 행정정보를 주민센터에 확인하세요. 장애정도가 바뀌면 수당 금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18세가 넘는다고 바로 성인 수당으로 바뀌지는 않아요
초·중등교육법상 학교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의무교육 유예 대상인 일부 만 18~20세 장애인은 장애아동수당 대상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중증장애 재학생은 장애인연금과 장애아동수당 중 적용되는 급여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졸업·자퇴·복학처럼 학적이 바뀌면 주민센터에 알려 다음 급여를 다시 판정받으세요.
신청한 달부터 지급합니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라 장애등록과 수급·차상위 자격이 확인됐다면 접수를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지급일은 매월 20일이고 토요일·공휴일이면 전날입니다. 결정이 늦어지면 신청월 이후분을 함께 지급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아이의 장애등록 상태, 현재 급여종류, 시설수급 여부, 나이와 재학상태를 정리하세요. 표의 어느 칸에 들어가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액표를 실제 상황에 대입해 보면 이렇습니다
차상위가구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아동이라면 월 17만원 구간을 확인합니다. 같은 가구라도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은 아동은 월 11만원 구간입니다. ‘차상위 아동은 모두 같은 금액’이 아니라 장애정도까지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집에서 지내던 아동이 보장시설에 입소하면 기존 재가 금액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설에서 퇴소해 가정으로 돌아오면 재가 기준으로 다시 판단합니다. 병원 입원은 보장시설 입소와 같은 뜻이 아니므로 생활형태가 바뀐 날짜와 시설 수급 여부를 구분해 알려야 합니다.
18~20세에는 다음 급여로 넘어가는 시점을 확인하세요
만 18세가 됐다고 생일 다음 날 모두 장애아동수당에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초·중등교육법상 학교에 재학 중인 18~20세는 학적과 장애정도, 다른 급여 수급 여부에 따라 아동수당 구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 18세 고등학생이라면 졸업 전까지의 장애아동수당 처리와 장애인연금 또는 성인 장애수당 신청 시점을 함께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졸업·자퇴·휴학처럼 학적이 바뀌는 날이 급여 전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변동 직후 주민센터에 알리면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정통지에서는 적용 구간과 시작월을 보세요
기초생활보장이나 차상위 확인을 이미 받았더라도 장애아동수당이 자동으로 시작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신청 뒤에는 장애정도, 급여종류, 재가·시설 구분, 지급 시작월과 계좌가 맞게 반영됐는지 결정통지서에서 확인하세요.
보호자나 계좌가 바뀌었을 때는 단순 계좌변경인지 대리수령 요건을 다시 보는 상황인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학·졸업, 시설 입퇴소, 주소 이전, 수급자격 변화도 다음 지급 전에 주민센터에 알려야 합니다.
신청 전에 네 가지를 한 줄씩 적어두세요
아이의 만 나이와 학적, 현재 등록된 장애정도, 가구가 받는 급여종류, 재가·시설 생활형태를 적어 주민센터에 보여주세요. 이 네 정보가 금액표의 어느 칸에 들어가는지를 결정합니다.
금액이 예상과 다르면 소득부터 다시 계산하기보다 어느 항목이 다르게 반영됐는지 결정통지에서 찾는 편이 빠릅니다. 특히 시설 입퇴소나 졸업처럼 적용월이 달라지는 변화는 발생일도 함께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