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 가구의 2027 지급기준
| 가구원 수 | 생계급여 선정·지급기준 32% |
| 1인 | 875,533원 |
| 2인 | 1,433,806원 |
| 3인 | 1,829,789원 |
| 4인 | 2,217,563원 |
| 5인 | 2,580,166원 |
| 6인 | 2,921,344원 |
| 7인 | 3,248,853원 |
표의 금액은 생계급여 대상인지 판단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이면서, 소득인정액이 0원일 때 받을 수 있는 최대급여의 기준입니다. 개인의 통장에 고정적으로 입금되는 정액지원금은 아닙니다.
실제 지급액은 기준에서 소득인정액을 빼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 생계급여액 = 가구원별 생계급여 지급기준 − 가구의 소득인정액
예를 들어 1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30만원이라면 예상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875,533원 − 300,000원 = 575,533원
4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150만원이라면 다음처럼 계산합니다.
2,217,563원 − 1,500,000원 = 717,563원
두 계산은 공식 이해를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지급액에는 조사된 소득인정액, 급여 개시일, 다른 보장수입, 시설수급 여부 등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과 달라요
소득인정액은 가구의 실제 소득에서 인정되는 공제를 반영한 소득평가액과, 재산을 월 소득으로 바꾼 소득환산액을 합한 값입니다. 근로소득만 낮다고 바로 대상이 되는 것도, 집이나 자동차가 있다고 바로 탈락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금, 주거용 재산, 부채, 자동차, 근로·사업·연금소득을 정해진 방식으로 조사합니다. 계산이 복잡하기 때문에 기준에 가깝다면 월급만 보고 신청을 포기하기보다 주민센터 조사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2026년보다 얼마나 오르나요?
1인 최대기준은 2026년 82만556원에서 2027년 87만5,533원으로 5만4,977원 오릅니다. 4인 기준은 207만8,316원에서 221만7,563원으로 13만9,247원 오릅니다.
이는 2027 기준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70% 인상되고 생계급여 선정비율 32%가 유지된 결과입니다. 실제 가구의 소득인정액도 함께 변하면 지급액 증가분은 표의 차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27년 신청 전에 함께 볼 조건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재산과 보장가구 범위를 조사합니다.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에게는 자활사업 참여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은 대부분 폐지됐지만, 부양의무자가 매우 높은 소득이나 재산을 가진 일부 예외는 남아 있습니다. 가족관계가 복잡하거나 부모·자녀의 고소득·고재산 가능성이 있다면 신청창구에서 예외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합니다. 2026년 안에 상담하더라도 2027년 급여 적용시점과 필요한 변동신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지급액에는 2026 표를 쓰세요
2027 기준은 2027년 1월 이후 급여에 적용됩니다. 2026년 9월 현재 받을 수 있는 생계급여나 올해 소급액을 계산할 때는 2026년 기준을 사용합니다.
연말에 신청한 건의 조사와 결정이 다음 해로 넘어가면 적용기준은 급여 개시일과 행정처리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접수일만 보고 두 연도의 표를 임의로 섞지 마세요.
표의 금액은 ‘최대 지급기준’이에요
2027년 생계급여 선정기준액은 가구가 받을 수 있는 고정 월급이 아닙니다. 실제 생계급여는 해당 가구의 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을 기본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1인가구 기준액이 82만여 원이고 소득인정액이 30만원이라면 예상 생계급여는 두 금액의 차이에서 출발합니다. 근로소득 공제, 다른 급여, 보장결정 과정 때문에 실제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표의 숫자를 그대로 입금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2026년 소득으로 2027년 표를 볼 때 주의할 점
2027년 기준은 2027년 1월 이후 보장에 적용됩니다. 2026년 12월 현재 지급액이나 탈락 여부를 설명할 때는 2026년 기준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2027년 기준이 올라가면 올해 기준을 조금 넘었던 가구가 새해에는 진입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본인가구 소득·재산이 크게 바뀌지 않았더라도 2027년 초에 다시 모의계산하거나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성을 물어볼 이유가 있습니다.
기준 안에 들어도 다른 요건을 함께 봅니다
생계급여는 소득인정액 외에도 가구원 범위, 부양의무자 고소득·고재산 예외, 근로능력과 조건부수급 같은 요건을 확인합니다. 표만 보고 자동 수급을 예상하면 결정 과정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신청하려면 가구원의 소득·재산과 임대차, 금융정보를 준비하고 2027년 적용일 이후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접수하세요. 이미 수급 중인 가구는 새 기준이 반영된 첫 결정과 입금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